대관령 하늘목장
2014. 10. 05 정상이 머지 않았는데…꽤 추웠고, 다른 가족들은 중간에 내려갔고, 유일하게 여기까지 따라온 아들이 저기까지 갔다오긴 힘들것 같다고 하여 발길을 돌렸다. 정상에 갔더라도 구름 때문에 좋은 뷰를 보긴 힘들었을 듯 하다. 횡계만 해도 따뜻했는데 목장은 꽤 추웠고, 정상에 다가갈 수도 냉기 가득한 바람이 내려와서 제법 힘들었음.
2014. 10. 05 정상이 머지 않았는데…꽤 추웠고, 다른 가족들은 중간에 내려갔고, 유일하게 여기까지 따라온 아들이 저기까지 갔다오긴 힘들것 같다고 하여 발길을 돌렸다. 정상에 갔더라도 구름 때문에 좋은 뷰를 보긴 힘들었을 듯 하다. 횡계만 해도 따뜻했는데 목장은 꽤 추웠고, 정상에 다가갈 수도 냉기 가득한 바람이 내려와서 제법 힘들었음.